헬스 명절 다이어트 유지 및 차후 관리

명절은 가족이 모여 함께 음식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몸무게 증량이 많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설 명절에 살이 덜 찌는 방향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uscleup.kr

 

1. 명절날 다이어트 유지 및 관리하는 방법

 

 

 

• 적당한 섭취량 조절
• 식사 전 간식 줄이기
• 채소 위주 식사
• 탄수화물 섭취 조절
• 물 섭취 증가
• 운동
• 단백질 위주의 음식섭취

 

 

 

 

1. 음식 섭취량 조절 : 과식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었을 때 포만감을 느껴지면 그 이상은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2. 식사 전 간식 줄이기 :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짜거나 당류가 많이 들어간 간식을 섭취하고 나면 배고픔을 더 느껴 식사 때에 과도한 양의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3. 채소 위주 식사 : 채소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영양가가 풍부하여 살이 덜 찌게 도와줍니다. 설 명절 음식 중 채소를 많이 먹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난 뒤 식사를 하도록 해보세요
4. 탄수화물 섭취 조절 : 탄수화물은 에너지 공급원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살이 찌는 주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고칼로리 음식 중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적게 먹고 단백질을 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물 섭취 증가 :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포만감을 느끼면 식욕을 억제할 수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과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먹기가 거북하다면 차를 이용해서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6. 운동 : 설 명절 기간에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를 소모를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살이 덜 찌게 도와줍니다.

 

 

 

 

최대한 당류가 들어간 음식과 튀김류의 음식은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먹더라도 맛만 보는 정도로 먹고 생선류의 음식 고기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 음식들이 많지만 나트륨은 소변으로 배출이 되니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당히 분배하여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muscleup.kr

 

 

 

 

2. 명절이 지난후 차후 관리방법

 

 

 

 

명절이 지난 후에는 적절한 식단 관리와 체계적인 운동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몇 가지의 팁을 알려드릴 테니 아래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규칙적인 식습관
• 정량 조절
• 정기적인 운동
• 멘탈 관리
• 냉장고 정리
• 배달의민족 어플 삭제하기

 

 

 

• 규칙적인 식습관 :명절이 지나게 되면 다시 정해진 식습관으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포만감 유지를 위해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 정량 조절 : 명절 동안 증가한 식욕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섭취를 피하고 적정량의 음식을 먹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배가 고프면 방울토마토나 닭 가슴살 야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여 포만감을 유지하고 원래의 정량 식사량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기적인 운동 : 명절이 지나고 나서도 꾸준한 운동은 중요합니다. 신체 활동을 통해서 칼로리 소모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멘탈 관리 : 명절이 지나면 다시 평소의 원래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운동 영상을 시청하거나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목표를 잡는 것도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냉장고 정리 :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이 보이면 먹고 싶어지기 나름입니다. 냉장고에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정리를 하고 본인이 먹어야 하는 음식만 세팅하는 것 또 한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맛있는 게 너무 먹고 싶으면 야채를 구워 먹든지 소스를 조금만 뿌려서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거 또한 식단의 첫걸음이 될 수가 있습니다.

 

• 배달의 민족 어플 삭제 :  배달음식을 먹는 습관을 버리면 소비생활도 줄어듭니다 소비생활도 줄어들면서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진짜 먹고 싶다면 회 종류의 음식이나 소고기류의 음식을 가끔 시켜 먹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키고 두 번 시키다 보면 습관이 되어 소비지출도 많이 나가게 되면서 본인의 체중관리에 방해가 되니 꼭 이 부분은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