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식사 후 바로 운동? 하면 안 좋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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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이 불편하거나 소화 또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식사를 한 후에는 소화를 위해서 혈액을 소화기관에 집중을 시키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운동 시에 필요한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밥을 먹고 30분~2시간 정도 텀을 준 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신체가 다르기 때문에 다소 다를 수 있는 부분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밥을 바로 먹고 운동을 하면 안 좋은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식사후 운동을 바로하면 안좋은 이유
1.소화 문제
- 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서 몸이 에너지를 집중시킵니다. 이로 인해서 운동으로 사용할 혈액들이 장기 기관으로 가기 때문에 운동 시 에너지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2. 혈당 조절에 영향
- 식사 후에는 혈당 이 상승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인슐린이 분비가 됩니다. 그러나 운동 시에는 혈당 수준이 일시적으로 상승을 하게 되고 이후에는 감소가 되므로 운동의 효율이 저하됩니다.
3. 운동효과 감소
- 바로 식사를 마친 후에 몸에선 아직 소화에 에너지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어 운동효과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는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에 모두 해당이 됩니다.
4. 소화불량 및 다른 불편함
- 식사 후에는 배가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소화불량이나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는 무리한 운동을 병행할 때 더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5. 시간두기
- 전문가들은 식사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운동하기 전에 기다렸다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식사한 음식이 소화가 되고 몸이 운동에 적합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 실질적으로 느낀 식사후 바로운동
- 식사를 마치고 바로 운동을 했을 때엔 아무래도 음식들이 뱃속에 있으니 이물감들이 느껴져 운동을 했을 때 불편함을 많이 줍니다.
-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전문가가 말한 30분~1시간 보다 조금 더 길게 소화시간을 주고 운동하는 것이 좀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간단한 칼로리가 낮고 가벼운 음식 같은 경우에는 20분에서 30분 정도 지나고 운동을 했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 견과류 사과
- 마무리를 하자고 하면 칼로리가 높고 배에 포만감을 많이 주는 음식을 먹었을 때는 소화시간을 넉넉히 주는 것이 좋고 칼로리가 낮고 간단한 음식 같은 경우엔 적당한 소화시간을 주고 운동을 해도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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